<하렘의 남자들> 정보
장르 : 로판
작가 : 알파타르트, 치런
총 회차 : 1000화(완결)
"왜 저는 한 남자와만 결혼해야 합니까?"
여황제, 제국 최초의 하렘을 선언하다!
"역대 선황들께선 후궁을 최소 다섯 명, 평균 열다섯 명 두었습니다. 이제 제가 황제가 되었으니, 저도 최소 다섯 명 이상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. 재상 아들이요? 대상의 후계자요?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.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황후로 삼을 것입니다."
<하렘의 남자들> 주요 인물

- 라트라실 발레르타인 타리움 : 타리움 제국의 황녀인 라트라실은 오빠이자 황태자인 레안이 황위를 포기하여 황태녀가 되었다. 이후 아버지인 황제가 사망하자 이복형제 트라탈라의 반란을 진압하고 황제로 즉위했다. 황제가 된 라트라실은 후궁들을 들이겠다고 선언한다.
- 라나문 브로트샤 드 아트락시 : 아트락시 공작가의 장남이자 대적자이다. 부모님이 라트라실을 지지하면서 라나문을 국서로 만들려 했으나, 라트라실이 후궁을 들이기로 하자 국서가 되기 위해 스스로 후궁으로 지원한다.
- 서넛 : 황실 기사 단장으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며, 멜로시 영주의 아들이다. 레안의 오랜 친구로 라트라실과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친근한 사이다.
- 게스타 로르드 : 로르드 재상의 둘째 아들로 초반에는 내성적이고 순수한 모습이었다. 너무 순해서 다른 후궁들에게 치일까 봐 라트라실이 걱정을 했을 정도였으나, 알고 보니 여우 같은 반전 있는 남자였다.
- 타시르 앙제스 : 앙제스 상단의 후계자로 눈치가 빠르고 영리하다. 암살집단인 흑림을 운영한다. 다른 후궁들과도 잘 지내고 능청스러운 편이다.
- 클라인 아비시너 카리센 : 카리센의 3황자로 하이신스의 이복동생이다. 하이신스에 결혼식 때문에 카리센에 온 라트라실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후궁이 되기 위해 타리움에 왔다.
- 칼라인 : 근육질의 용병왕이다. 라트라실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전생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. 창백하고 차가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.
- 기르골 : 초대 로드인 아리탈의 뱀파이어 나이트이자, 이후 대적자들을 가르치는 스승이다.
- 자이신 : 카지노 딜러로 위장한 대신관이다. 라트라실의 보호를 받기 위해 후궁으로 들어왔다.
- 하이신스 카리센 : 카리센의 황제이자 라틸의 옛 연인이다. 이복동생인 헤움이 반란을 일으키자 카리센으로 돌아가 반란을 진압하고 다가공작의 딸인 아이니와 결혼했다.
<재혼황후>를 다 읽고 난 뒤 같은 작가님의 작품인 <하렘의 남자들>을 읽기 시작했다. 이렇게 긴 작품일지 몰랐기에 아무 생각 없이 연재 중인 작품에 손을 댔다. 읽으면서도 1000화가 완결일 줄은 상상도 못 했다. 제목이 하렘의 남자들이라서 그런지 수많은 남자들이 등장하고, 로드와 대적자 그들의 전생까지 연결이 되어 있다 보니 내용이 너무 복잡하다. 후궁들 중에서 누가 국서가 될 것인지, 또 누가 아기의 아빠인지도 독자들에게는 중요한 문제였던 것 같다. 소설을 읽으면서 나는 개인적으로 타시르한테 애정이 있었다. 영리하고 능력도 있고, 뭔가 섹시한 느낌인 것 같아서. 웹툰으로도 제작되어서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이다.
'웹소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웹소설 <첫 감각> 리뷰 (4) | 2024.10.01 |
|---|---|
| 웹소설 <황제의 아이를 숨기는 방법> 리뷰 (0) | 2024.09.28 |
| 웹소설 <독 안에 든 선생님> 리뷰 (2) | 2024.09.21 |
| 웹소설 <사랑은 없는 것처럼> 리뷰 (2) | 2024.09.20 |
| 나의 첫 웹소설 <재혼황후> 리뷰 (1) | 2024.09.16 |